*관계법령상 환불규정 및 청약철회
1.한국자치법규연구소의 환불 규정 등은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콘텐츠 산업 진흥법",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등을 반영합니다.
2. 수강료 등을 환불할 때에는 지불한 대금의 대금의 결제방식과 동일한 방법으로 전부 또는 일부를 환불합니다. 단, 동일한 방법으로 환불진행이 불가할 때는 이를 사전에 고지합니다.
* 환불/청약철회 준수사항
1. 한국자치법규연구소의 수업 신청 시, 해당 환불 규정과 이용 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2. 처음으로 취소/환불을 요구한 시점을 기준으로 반환됩니다.
3. 취소/환불 관련 문의 및 신청은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 내에서 가능합니다.
* e-mail()을 통해 추가 문의 가능
* 업무 시간은 평일 10시~18시이며 업무 시간 외에는 e-mail을 통한 환불 요청 접수 가능
4. 환불 신청 일자를 기준으로 실제 환불까지는 평균 일주일 정도 소요됩니다.
5. 수강 신청 시 잘못된 연락처(전화번호, 이메일), 이름 등을 기재하여 이로 인한 안내 실패 및 대응 지연으로 인한 손해 및 불이익에 대해서는 수강신청자의 과실로 디트리엠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6. 다음 각호의 경우 회원 청약철회/환불이 제한됩니다.
-회원의 책임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단,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됩니다.
-회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재화 드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복제가 가능한 재화 드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교재 랩핑 파손 등)
* 취소 및 환불 / 청약철회 규정
[온라인 강의]
[재생] 클릭 시 수강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수강 진도율 0% (수강 개시 전) : 100% 환불 (결제만 하고 안 본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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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과정은 자치법규 및 의정 실무 노하우가 집약된 고부가가치 디지털 콘텐츠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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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서비스]
1) 도서 출판 서비스의 경우 공급받은 날로 부터 7일 이내에는 청약 철회가 가능합니다. 단, 회사의 귀책 사유가 있는 경우 공급받은 나로 부터 3개월 이내, 그 사실을 안 날로 부터 또는 알 수 있었던 날 부터 30일 이내에 청약철회가 가능합니다.
2)도서 출판 서비스의 경우 회원이 기결제한 수단을 통해 환불 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다만, 회사는 회원이 도서 반환을 완료한 이후 환불 처리를 하며 회원이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환불시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거쳐 환불을 합니다.
3) 회원의 단순 변심으로 인하여 도서를 반품하거나 교환을 요청하는 경우에는 회원이 도서의 반환 등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합니다. 다만 회사에서 귀책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비용 전부를 회사가 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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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 소개
지방의원이나 단체장 후보들이 남들 앞에서 말을 잘하기 위해 스피치 기법이나 화술 전략을 배우는 데 열을 올리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공부를 함께 하자고 하면 의정역량강화비를 스피치 강의 듣는 데 써서 정작 행정 공부를 할 예산이 없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단언컨대, 그런 천편일률적인 기술만 배워서는 결코 현장에서 영(令)이 서지 않습니다. 의정 활동의 본질을 모르는 스피치 학원식 기법은 실제 현장에서 아무런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의원은 시민의 세금 범위 내에서만 공부할 뿐, 자신의 자산을 투자해서라도 실력을 쌓겠다는 능동적인 자세나 유연한 사고가 부족한 경우가 많아 안타까울 때가 있습니다. 저는 과거 통역사 시절, 불안한 마음에 여러 상황을 준비해 통째로 외워 현장에 나간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장은 결코 제 시나리오대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첫 단추를 외운 대로 끼우려다 상황이 어긋나면 그 뒤는 완전히 망가져 버립니다. 내 것이 아닌 지식은 위기 앞에서 무용지물일 뿐입니다. 의회 현장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말을 잘하려면 남의 말을 잘 들어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 속에 담긴 진짜 '내공'을 저는 쉰 살이 넘어서야 깨달았습니다. 보통 회의에서 대부분의 초선의원은 자기 할 말에만 골몰해 남의 말을 듣지 않다가 동문서답하기 일쑤입니다. 본회의장의 예상치 못한 질문 앞에서는 상대의 말을 잘 듣고 키워드만 메모하며 자기 생각을 정리해 말하면 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축적된 공부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상대의 말을 경청하며 침착함을 유지하는 힘은 평소의 치열한 공부를 통해 자기 자신을 믿을 수 있을 때만 가능합니다. 준비가 안 된 사람은 그 순간 눈앞이 새하얘질 뿐입니다. 특히 초선의원님들이라면 더 명심해야 합니다. 초선의원이 많이 알고 똑똑하면 자존심 상한 공무원은 말도 안 되는 논리로 의원을 무시하기 일쑤입니다. 수십 년 공무원 생활을 한 이들을 무엇으로 견제하시겠습니까? 결국 공부밖에 없습니다. 본회의장이 주는 위압감은 상상 이상이며, 그 안에서 눈앞이 하얘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그 위압감을 누르고 당당히 설 수 있게 만드는 것은 오직 자신에 대한 믿음뿐이며, 그 믿음은 오로지 진지한 공부에서만 나옵니다. 단체장 후보들과 함께 공부하다 보면 참 안타까운 순간이 많습니다. 당장 기자 질문에 답하거나 TV 토론에 나갈 현안만 외우려 하고, 심지어 "의원은 입법 권한이 없지 않느냐"고 묻는 이도 보았습니다. 지방의원이 조례를 만들고 통과시킨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자치법규정보시스템 한 번 열어보지 않은 후보들을 마주할 때면 교육의 길이 너무 험해 답답함마저 느껴집니다. 기초도 없이 그저 급한 불만 꺼달라는 이들을 보며 결국 교육을 포기해야 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행정은 입법 목적에 부합하도록 강력하게 작용하는 수단이자 방법입니다. 이 본질을 모르면 결국 공무원에게 "이거 돼요? 안 돼요?"만 묻게 되고, 그것이 바로 '관료 정치'에 휘둘리는 시작이 됩니다. 재선 시장이라 할지라도 조례를 모르면 행정 명령 하나 제대로 세울 수 없습니다. 정치인은 말을 잘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잘'한다는 것은 청산유수 같은 기술이 아닙니다. 본질을 꿰뚫는 힘을 바탕으로, 그 말 속에 자신의 태도와 인격이 녹아 있어야 합니다. 제가 자꾸 '실력'을 강조하는 이유는 결코 제가 많이 알아서가 아닙니다. 시민이 위임한 권한을 제대로 행사하기 위한 '최소한의 책임감'이기 때문입니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있으면 설령 모르는 질문을 받아도 당당할 수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다시 공부해서 답변하겠다"고 말하는 여유도 결국 실력에서 나옵니다. 저 역시 예전에는 글을 잘 쓰지 못했지만, 생각이 정립되고 논리가 생기면서 세상 모든 것이 글감이 되었습니다. 발음이 조금 덜 좋아도 내용이 옳고 좋아야 진짜 말을 잘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말하기 기법'이나 '전략'이라는 허상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지방의원이 말을 잘하려면 다시 평범한 진리로 돌아가야 합니다. 공부하고 논리를 가꾸십시오. 그 탄탄한 준비가 뒷받침될 때 비로소 자신을 믿을 수 있고, 그 당당함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말하기가 됩니다.